이날 행사에는 부산ㆍ경남 지역 유방암 환우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달자 시인 등 유방암을 극복한 여성 명사들이 강사로 나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힐링 갤러리’는 올해 초, 박보순 화백과 18명의 유방암 환우들이 함께한 ‘치유와 예술의 공간, 힐링 갤러리展’으로 시작된 ㈜한국로슈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주간한국
이날 행사에는 부산ㆍ경남 지역 유방암 환우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달자 시인 등 유방암을 극복한 여성 명사들이 강사로 나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힐링 갤러리’는 올해 초, 박보순 화백과 18명의 유방암 환우들이 함께한 ‘치유와 예술의 공간, 힐링 갤러리展’으로 시작된 ㈜한국로슈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