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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막아주는 '방한 화장품'

● 겨울철 뷰티 케어 이렇게
찬바람에 거칠어진 피부
각질엔 스크럽 제품보다 필링제품으로 마사지해야
수분크림+페이셜 오일 수분팩으로 활용땐 '촉촉'
추워도 너무 춥다. 시베리아 혹한을 연상케 하는 겨울 추위에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방한용품으로 중무장하고 있다.

몸이야 두툼한 다운점퍼나 내복으로 스며드는 추위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지만 얼굴은 그렇지 못하다. 매서운 칼바람을 그대로 맞닥뜨려 피부결은 거칠어지고 각질이 곳곳에서 하얗게 일어난다. 저녁시간 화장을 지울 때면 피부 자극이 더해져 울긋불긋 홍조현상까지 일어날 수 있다. 요즘 같은 한 겨울에는 몸을 감싸는 방한용품이 피부에도 필요한 시기다.

건조한 찬바람과 실내외의 온도 차에 피부는 윤기를 잃고 말라버린다. 이런 피부에 메이크업을 하면 각질이 두드러지게 일어난다. 각질이 정리되지 않으면 보습 등 기능성 제품의 흡수를 막고 화장이 거칠고 지저분하게 보인다. 겨울철 피부관리의 기본이 각질 제거인 이유다. 각질이 올라온 피부는 스크럽 제품보다 필링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준다. 오리진스의 모던프릭션 네이스쳐스 젠틀 더마브레이션은 크림 형태라 피부 자극이 적어 각질만 없애준다.

겨울 피부는 보습 제품을 겹쳐 발라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해준다. 흡수가 금방 되는 수분 에센스를 먼저 바른다. 충분히 두드려 피부 깊이 영양성분이 전달되도록 해준다. 프리메라의 트리샙 프라임 세럼은 물 대신 유기농 호두나무, 개암나무, 자작나무, 올리브 나무에서 추출한 수분 성분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촉촉함을 준다.

이어 보습크림을 발라 수분 증발을 막아주고 건조로 인한 주름을 예방한다. 겨울에는 아침 저녁으로 반드시 수분크림을 발라 보습감을 오래 유지시킬 수 있다. 밤에는 페이셜 오일이나 고농축 세럼을 한 두방울 섞어 수분팩으로 활용하면 더욱 촉촉하다. 리리코스의 마린하이드로 인텐스크림은 함초의 수분 활성화 성분이 피부에 흡수돼 수분 보유력을 높여준다.

  • 왼쪽부터 리리코스 마린하이드로 인텐스 크림, 일리 인텐시브모이스춰 핸드크림, 프리메라트리샙 프라임 세럼
핸드크림도 피부 방한용품으로 꼭 필요하다. 핸드크림을 수시로 바른다. 건조가 쉬이 되는 손은 그만큼 쉽게 거칠어진다. 유난히 거칠다면 핸드크림을 듬뿍 바르고 일회용 비닐 장갑을 착용하고 자면 다음날 매끄러운 손으로 되돌릴 수 있다. 일리의 인텐시브 모이스처 핸드크림은 연꽃의 수분ㆍ인삼의 활력ㆍ콩의 보습효과로 손을 부드럽게 유지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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