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배를 타고 있다'
윤흥식 엮음. 참여사회연구소 기획. 이매진 펴냄. 1만5,000원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실행위원 윤흥식 인하대 사회과학부 교수, 한국사회복지학회장 조흥식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민주통합당 은수미 19대 국회의원, 정경섭 민중의 집 대표 등 17명이 보편적 복지국가로 향하는 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과 노동의 친복지 연대라고 강조한다. 복지국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노동과 시민이 연대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하며 과제는 무엇인지를 말한다.
세계경제의 향방과 중국의 미래
▲'스한빙 경제대이동'
스한빙 지음. 차혜정 옮김. 권성용 감수. 청림출판. 1만9,800원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