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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하는 것보다 제거가 더 중요하다

문신제거 잘 하는 병원 ‘클리닉후’
과거 부정적인 것으로만 인식돼왔던 문신이 최근 그 오명을 벗고 널리 유행하고 있다. 특히나 많은 스타들이 개성을 살린 문신을 선보이며 근래 들어 문신은 하나의 트렌디 아이템으로 발돋움했다. 이 때문인지 이제 문신은 과거의 그 부정적 이름을 버리고 ‘타투’라는, 좀 더 멋스러운 이름까지 갖게 됐다.

그러나 이러한 문신을 지우려는 이들도 적지 않다. 영구적으로 남는 문신이 취업이나 결혼 등에 영향을 미칠까 걱정스럽기 때문이다.

얼마 전 문신제거 시술을 받은 대학생 임 모씨도 이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임 씨는 “취업을 앞두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타투제거 수술을 받게 됐다”며 아직까지 문신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차가워 지울 수밖에 없었다고 전한다. 게다가 임 씨는 오랜 시간 문신 합병증으로 고생하기까지 했다. 그는 문신 직후부터 주변 부위가 빨갛게 올라 왔는데 그것이 켈로이드성 염증으로 깊어져 여태껏 고생을 했다고 한다.

실제로 임 씨와 같은 사례는 부지기수다. 이에 문신제거 전문병원 ‘클리닉후’의 신이범 원장은 “문신은 새기는 것 보다 지우는 것이 훨씬 어렵다. 때문에 문신을 미용으로만 생각하는 무허가 시술소에서는 문신을 지우겠다고 찾아온 이들에게 도리어 ‘덮어쓰기’를 권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의료법에 위배되는 불법 시술은 감염을 야기해 지울 수 없는 흉터로 남는 경우도 있다.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런 경우 피해 보상을 받기도 어렵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 병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말끔한 문신제거를 위해서는 통상 1년 정도의 기간을 두고 5~10회 정도의 레이저 시술을 받아야 한다. 색이 옅은 경우 1~3회, 짙은 경우 최소 5회 이상의 치료를 요한다.

신 원장은 “문신제거전문병원은 일단 문신제거에 필요한 레이저 장비를 제대로 갖추고 있어야 한다”며 “클리닉후는 ‘큐 스위치 엔디야그레이저’와 ‘아꼴레이드 레이저’, 헬리오스, co2프락셀, 루비레이저 타투스타, LOTUS프락셀, VRM3 등 클리닉후만의 문신제거 시술프로그램으로 문신의 부위나 상태에 따라 장비를 다르게 쓰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에 적합한 치료를 해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문신 부위가 큰 환자에 경우는 문신제거 병원중에 유일하게 수면마취로 통증을 전혀없이 시술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클리닉후는 ‘문신제거 잘 하는 병원’으로 이미 잘 알려진 곳이다. 신이범 원장은 지난 2012년 ‘신한국인 대상’, ‘2013년도 네티즌 선정 문신제거 부분에서 올해 우수 브렌드로 선정’ 수상한 바 있으며, 문신제거 사례 연구를 위해 미국 병원으로 연수를 다녀왔을 정도다. 더욱이 클리닉후는 문신제거를 위한 최첨단 레이저들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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