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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원 원장의 건강한 치아]임플란트 틀니로 불편한 틀니 탈출 가능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80세를 넘으면서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되었다. 고령 인구의 증가로 장수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다 보니 웰빙 식품, 건강 식품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고령 인구가 챙겨야 할 건강 문제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치아 건강도 빼놓을 수 없다.

과거에는 나이가 들면 치아가 손상되면서 음식을 제대로 씹기 어려워져 틀니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틀니는 관리가 번거롭고 착용 시 불편감이 있으며 자연치아의 기능을 20% 밖에 발휘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다. 시간이 지나면 잇몸 뼈에 변형이 생겨 잇몸이 헐거나 잇몸 뼈가 손상되기도 한다.

틀니의 단점을 극복하고 사용감, 기능성, 심미성 측면에서 효과를 높인 임플란트의 등장으로 한 때 이목이 집중되긴 했으나 부담스러운 비용 때문에 임플란트 치료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최근 2~6개 정도로 소수의 임플란트를 식립한 뒤 자석이나 똑딱 단추와 같은 연결 장치를 사용하여 틀니를 고정하는 임플란트 틀니가 떠오르면서 경제적인 부담으로 임플란트를 망설여온 고령 인구에게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

임플란트 틀니는 잇몸에 나타나는 염증, 잇몸 뼈 변형 등 기존 틀니 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었던 단점들을 효과적으로 줄였으며 맛을 느끼며 음식을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렸다.

서울센트럴치과 정상원 원장은 “임플란트 틀니는 기존 틀니의 간편하고 경제적이라는 장점과 임플란트의 기능적인 장점을 결합한 형태로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본인의 치아 같은 착용감을 느낄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임플란트 틀니를 할 때에는 정확한 검사를 통해 본인에게 잘 맞는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구강 내에서 사용되는 모든 기구와 장비의 멸균 소독을 철저히 관리하는 병원인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고, 3D CT 촬영 등 정밀 구강검진을 받은 후 몇 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이 좋을지 결정하고 치료를 시작한다면 성공적인 시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정상원 원장은 이어 “임플란트 틀니는 시술 후에도 임플란트 유지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사용 수명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확한 검사와 철저한 관리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병원인지, 경험이 풍부한 의사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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