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라이프

<백운비 사주풀이>

이혼ㆍ실직에 아이들만 남아 살길 막막

서덕주 (남, 1980년 3월 27일 진시생)

(문) 어린 시절의 꿈을 키워가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으나 지금 저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아이들 뿐 저에게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너무 막연합니다.

(답) 귀하는 그동안 3단계의 불운으로 부인과의 이혼, 재산탕진, 직장실직 등의 복합적인 불행에 모든 것이 정지되고 방황 속에서 이리저리 헤매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에 대한 보증과 친지의 보증이 화근이 되어 모든 재산을 잃은 데다 부인과의 악연으로 악재가 두루 겹쳐 모든 것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겪어온 이것들이 귀하 평생의 가장 큰 불행이었으며 이제 모두 과거 사연으로 사라집니다. 이제부터는 새로운 것을 얻고 받을 차례입니다. 올해부터 무너진 탑이 다시 새롭게 복원되고 확실하게 옥석이 가려 귀하의 여러 가지 면에서 가치를 다시 인정받게 되고 직장에로의 복직 등 명예를 다시 찾게 되고 충분한 수입으로 안정을 찾게 됩니다.

독선적 성격 남편 사업에 실패 앞길 암담

백승희 (여, 1973년 12월 24일 진시생)

(문) 1968년 5월 오시생인 남편이 운수업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지금 빚에 쫓기고 있습니다. 남편의 성격이 너무 독선적이고 참견을 싫어하며 화병이 날 상황입니다.

(답) 어느 누구나 타고난 성격은 바꿀 수는 없으나 각자 운세의 변화에 따라 좋게 운영되기도 합니다. 지금 두 분 성격의 조건은 맞지 않으나 음양의 섭리에 합당하여 두 분은 끝까지 인연이 이어지고 남편의 재기로 가난을 벗어나 부를 이루게 됩니다. 전에 운수업으로 실패하였으나 다시 운수업과 인연이 되어 재기를 하게 되며 올해 후반에 시작하게 됩니다. 전에는 악운에서 비롯된 실패였으나 업종은 좋은 인연이 됩니다. 귀하는 공동 운이므로 동업으로 출발하여 공존공생하게 됩니다. 올해 초반가지는 관리직에 만족해야 하나 준비 과정으로 충분합니다. 부인은 부업에 전념하고 세일즈나 보험관련 직종을 선택하세요. 2020년에 집을 장만하는 등 경제 안정에 이어 성장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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