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라이프

[백운비 사주풀이]

집안 형편으로 저의 삶이 모두 박탈당해

원상호(남, 1998년 9월 17일, 술시생)

(문) 저의 모든 일이 집안 형편으로 인해 모두 박탈당한 저의 삶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이제 운명에 맡기는 심정에서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독학으로 전문대학을 마쳤습니다.

(답) 귀하는 앞으로 관공직에서 관료가 되어 국가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됩니다. 공무원에 뜻을 두고 공부를 계속하세요. 조금 있으면 유학의 길이 트입니다. 내년에 변동변화에서 행운이 있는데 소망과 성공의 첫 출발을 이루는 기회가 됩니다. 유학의 준비를 서두르세요. 상경계열이 좋습니다. 귀하는 운과 마음이 많이 성숙해 있으므로 성장의 속도가 빠릅니다. 유학 후 귀국하여 7급 공무원을 목표로 공부하세요. 그리고 계속 대학원에 진학하여 폭 넓은 운세의 범위를 확보해야 합니다. 가정의 도움은 생각지 말고 기대해서도 안 됩니다. 스스로 힘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오로지 혼자라고 생각하고 앞길을 열어가세요. 앞으로 5년 후에는 지금의 어려움이 오히려 약이 됩니다. 고진감래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세요.

결혼상대도 없으며 삶의 의욕 상실

정혜리(여, 1992년 12월 12일, 축시생)

(문)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격고 삶의 의욕을 상실했습니다. 이대로 주저앉아야 하는지 또 결혼상대도 없으며 저에겐 무엇이 희망인지 앞길이 너무 답답합니다.

(답) 귀양은 본래 성격상 자존심이 강하고 대가 세며 신경이 매우 예민하므로 둥글둥글 살아가라는 운명적 충고를 드립니다. 귀양은 너무 각지고 완고한 생활에서 항상 손해보고 있습니다. 지나간 해는 매우 운이 나쁩니다. 1년의 과정이 다른 몇 배의 고통을 겪었을 것입니다. 그러난 올해 7월 후에는 불운에서 벗어나게 되어 좋지 않았던 과거들로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사귀고 있는 남성과는 연분이 아닙니다. 같이할수록 남는 것은 실망과 충격뿐입니다. 시간 끌지 말고 빨리 정리하세요. 올해 후반에 연분을 만나게 되는데 양띠나 용띠 중에 연분이 있습니다. 현실에 충실하며 기다리세요. 그리고 지금 만나고 있는 상대는 빨리 정리하세요. 미래를 위한 기다림과 인내로 모든 고충을 참고 이겨내야 합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카카오
배너
2019년 11월 제2802호
  • 이전 보기 배경
    • 2019년 11월 제2802호
    • 2019년 11월 제2801호
    • 2019년 10월 제2800호
    • 2019년 10월 제2799호
    • 2019년 10월 제2798호
    • 2019년 10월 제2797호
    • 2019년 09월 제2796호
    • 2019년 09월 제2795호
    • 2019년 09월 제2794호
    • 2019년 09월 제2793호
  • 이전 보기 배경
저번주 발행호 다음주 발행호
  • 지면보기
  • 구독안내
  • 광고문의
  • * 지면문의
    전화 : 02-6388-8088
    팩스 : 02-2261-330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 온라인 광고
    전화 : 02-6388-8019
    팩스 : 02-2261-3303
    메일 : adinfo@hankooki.com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많이 본 기사

주간한국 유튜브 채널

서진의 여행 에세이

영주, 산사의 추억 영주, 산사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