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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기능 향상에 도움 되는 수인재두뇌과학 뉴로피드백, ADHD와 충동조절에 효과적

  • 수인재두뇌과학 평촌센터 정영웅 소장
충동적인 행동을 유발하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자제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환경적 요인, 반복적으로 학습 되어온 좋지 않은 습관, 불안정한 정서나 행동기능, 과도한 스트레스, 사회성이나 대인관계와 관련된 문제들이 원인이 되어 충동을 조절하지 못하고 부적응 문제를 겪게 된다. 충동성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행동이 가져올 결과를 제대로 예측하거나 이성적으로 상황에 맞는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행동임에도 행동 이전에 전반적인 고려를 하지 못한다. 단순히 눈앞의 불편감을 없애거나 순간의 충족감을 위해 우발적으로 충동적인 행동이 먼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충동적이고 산만한 아이, 청소년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에는 ADHD 문제가 가장 흔하며 게임중독, 교우관계, 반사회성, 학업부적응과 관련된 문제들도 있다. 성인의 경우에도 ADHD 문제가 적지 않고, 일상에 지장을 초래할 만큼의 알코올, 게임, 쇼핑, 도박 문제를 보이거나 심한 경우 우발적인 범죄를 저지르기도 한다. 이렇듯 충동조절이 잘 되지 않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방식으로 성취감을 경험하거나 자립하고 집단에 적응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수인재두뇌과학 평촌센터 정영웅 소장은 “두뇌 영역 중 전두엽은 충동을 조절하고 이성적으로 상황을 판단하며 계획적으로 행동하게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높은 충동성을 보이는 사람들은 대부분 전두엽의 기능이 저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두엽 기능저하는 개인의 충동조절을 어렵게 한다. 한편으로는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충동적인 행동이 선행되어 전두엽 기능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충동성으로 인해 일상에 부적응 정도가 심한 사람들에게 전두엽 기능이 저하된 문제는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두뇌의 기능은 어쩔 수 없이 짊어지고 가야 하는 것이 아니다. 수인재두뇌과학에서 진행되는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해 건강하게 회복시킬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다. 뉴로피드백은 반복학습을 통해 두뇌의 신경연결망을 보다 효율적으로 기능하도록 바꿀 수 있게 만들어주는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훈련 프로그램이다. 전두엽 기능이 향상되면 충동을 제어하고 자제력 있는 행동을 계획하고 실행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개인적 차원에서 충동성으로 인한 적응문제를 완화시키고, 크게는 사회적인 문제를 예방하는데도 유용한 치료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개인의 발달적 문제나 환경적인 문제,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충동조절이 어려운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뉴로피드백 훈련의 긍정적인 영향력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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