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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먹어도 효과 없다면…’신바이오틱스’로 바꿔보세요

장 건강에 좋다고 해서 유산균을 열심히 챙겨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이들이 있다. 이런 경우 신바이오틱스로 복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아무리 장내 유익균이 많이 존재한다고 해도 먹이가 없으면 굶어 죽을 수밖에 없다. 쉽게 말해, 무작정 유산균만 섭취해선 밀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유산균이 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신바이오틱스는 유산균과 그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들어 있어 유익균 활성화를 기대해볼 수 있다.

다만 신바이오틱스를 구매할 땐 화학부형제가 함유됐는지 꼭 따져봐야 한다. 화학부형제는 제품을 생산할 때 제조 편의를 위해 사용하는 첨가물로 대표적으로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등이 있다.

이러한 부형제 성분들은 체내 지속적으로 축적될 경우 각종 부작용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것으로전해진다. 스테아린산마그네슘의 경우 일본 물질안전보건자료로부터 장기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 받았다.

따라서 안심하고 복용하려면 화학부형제가 없는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입하려는 신바이오틱스에 화학부형제가 사용됐는지는 제품 라벨의 ‘원재료명 및 함량’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다.

신바이오틱스 제품을 잘 고르려면 멀티바이오틱스가 맞는지도 확인해보면 좋다. 멀티바이오틱스란 유산균 외에 포자균, 고초균 등 몸에 이로운 여러 유익균들을 배합하여 그 효과를 극대화시킨 제품을 말한다.

현재 화학부형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멀티바이오틱스를 사용하는 신바이오틱스 제품은 ‘프로스랩’ 등 몇몇 유산균 전문 브랜드에서 출시돼 있으니 이를 참고하는 것도 좋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꾸준히 먹어도 장 건강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신바이오틱스로 바꿔보길추천한다. 아울러 좋은 유산균 제품을 원한다면 화학부형제가 없는지, 멀티바이오틱스 제품이 맞는지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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