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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해지는 갱년기, 유산균 섭취로 증상 극복 도움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기분좋은날’에서는 갱년기 증상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을 소개했다.

갱년기유산균은 기존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의 효능을 갖고 있으면서도 갱년기 여성에게 도움을 주는 기능성 역할을 하는 균주이다. 실제 국립암센터에서 완경기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유산균 섭취 후 변화를 살펴봤는데, 눈에 띄게 갱년기지수가 개선됐다.

특히 갱년기 대표 증상인 안면홍조, 질건조 및 분비물 감소, 손발저림, 신경과민, 우울증등 10가지 개별항목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했다.

또한 우리 몸에는 에스트로겐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있는데 이 수용체는 특정 기능을 작동시키는 스위치 역할을 한다. 갱년기 유산균이 에스트로겐을 활성화하는 ER2 수용체에 스위치를 켜주게 되면 여성 호르몬이 활성화되고, 생체 이용률이 높아져 갱년기 증상을 완화한다.

갱년기를 제2의 사춘기라고 표현하는데, 갱년기(更年期)를 말 그대로 풀이하면 다시 새로운 해를 맞이한다는 뜻이니 우리 몸이 예전과 다른 노년을 보내기 위해 재정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현명하게 보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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