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한 EWG 1등급 성분 사용

와이비팩토리 주방세제 2종. (사진 와이비팩토리)
[주간한국 송철호 기자] 상품연구소 와이비팩토리가 지난달 말 신제품 1종 주방세제 ‘과일담은 주방세제 500ml(레몬향)’, ‘식물담은 주방세제 500ml(무향)’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와이비팩토리 주방세제 2종(과일담은 & 식물담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1종 주방세제다. 식기, 야채, 과일은 물론 젖병까지 한 번에 세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주방세제다.

와이비팩토리 측은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한 EWG 1등급 성분을 사용했다”며 “메틸파라벤과 에틸파라벤 등 각종 방부제 성분들을 철저하게 배제했다”고 설명했다.

와이비팩토리는 ‘와이비 과일담은 주방세제 500ml’와 ‘와이비 식물담은 주방세제 500ml’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먼저 와이비 세제 5병의 공병 사진을 찍어 인증하면 와이비 세제 중 1종(선택가능)이 제공된다.

이밖에 1기 레터링 이벤트로 와이비 세제를 구매하고 레터링을 쓰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레터링은 제품으로 출시되며 100만 원 상당 상품도 지급된다. 행사는 오는 12월 31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와이비팩토리 카카오플러스친구 등록 등으로 확인 가능하다.



송철호 기자 song@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