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장서윤 기자](주)스타폭스패밀리(대표 이대희)가 (주)HYBE IP(대표 이승석)와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출시한 ‘타이니탄 메시지 초콜릿’ 한정판 4만 세트를 5월 07일 부터 자사의 쇼핑몰 스타폭스샵에서 예약판매(5월 07일~5월 16일)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타이니탄 메시지 초콜릿’ 한정판 4만 세트에는 타이니탄 일곱 캐릭터들이 전하는 꿈과 희망, 용기의 메시지와 타이니탄 로고가 인쇄된 초콜릿 8개와 일곱 캐릭터의 메시지 스티커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니탄’은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이 귀여운 모습으로 탄생한 캐릭터이다. ‘방탄소년단’의 제2의 자아가 발현되어 캐릭터가 되었다는 콘셉트로, ‘매직도어(Magic Door)’를 통해 현실 세계를 넘나드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타이니탄 메시지 초콜릿’ 한정판 4만 세트는 5월 07일 오후 12시부터 한국 스타폭스샵과 일본에서 동시에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장서윤 기자 ciel@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