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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의 꽃이랍니다

























치어리더의 계절이다.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스포츠 경기장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의 막 내린 총선 역시 그들 덕을 톡톡히 보았다. 이제는 선거도 즐기는 시대라는 점을 확인했다. 이벤트사에 소속돼 계약직 혹은 정규직으로 일하는 이들은 모두 특별 안무 교육을 이수했다.

대개 하나의 팀을 이뤄 함께 움직이고, 초임자의 경우 7~8만원의 일당을 받는다.

한달에 200~300만원의 수입을 올린다는 얘긴데, 시즌이 너무 짧아 경기가 없으면 딴 일을 한다.

4월 22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경기도 예외는 아니었다.

/임재범·한승진 기자

입력시간 : 2004-05-0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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