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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연출가, 산울림 창단 40주년 연극 연출
[컬처 앤 피플]




이윤주 기자 misslee@hk.co.kr



한국 연극계 산증인 임영웅 연출가가 극단 산울림 창단 40주년을 맞아 연극 '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를 무대에 올린다. 산울림의 대표 레퍼토리인 이 작품은 엄마의 주검을 두고 딸이 지난날의 기억을 회상하면서 엄마의 생애를 소설로 쓰는 독특한 형식의 작품이다. 초연(1991년)이후 총 7차례 공연되면서 평균 객석 점유율 105%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이번 공연에는 박정자, 서은경 두 배우가 호흡을 맞춘다.

1969년 사무엘 베케트의 부조리극 '고도를 기다리며'로 창단한 극단 산울림은 지난 40년 동안 작품성 있는 순수 연극을 선보이는데 앞장서 왔다. 대표 레퍼토리인 '고도를 기다리며'를 비롯해 '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 '우리, 테오와 빈센트 반 고흐', '밤으로의 긴 여로', '홍당무', '목소리', '가시고기', '딸에게 보내는 편지', '위기의 여자' 등이 산울림을 통해 소개됐다.

극단 산울림은 창단 40주년을 맞아 그동안 관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을 엄선해 1년간 다시 공연할 예정이다. 24일 '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를 시작으로, '우리, 테오와 빈센트 반 고흐', '너무 놀라지 마라', '고도를 기다리며', '밤으로의 긴 여로' 등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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