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조영길 (여, 1988년 5월 18일 사시생)

(문) 군 입대 후 사랑하는 사람이 떠났습니다. 굳게 맹세하고 서로 의지하던 터라 아무리 잊으려고 해도 아픔이 더욱 커집니다.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마지막 기대에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답) 운명은 항상 지나간 과거를 남기게 되고 현실을 거치면 다시 미래가 옵니다. 과거를 반성하고 뉘우치는 것은 미래의 성공을 위한 중대한 과제이며 반복되는 아픔을 방지하는 유일한 계기입니다. 상대 여성에 대한 애절한 호소와 갈망이 이제 곧 반성과 깨달음으로 다가옵니다. 이번 기회는 미래를 튼튼하게 하는 계기가 되며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상대 여성과는 원래 예견된 미래입니다. 귀하의 애정보다 상대 여성의 운세가 세고 강하여 자신보다 상대를 위하여 양보하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사랑했던 마음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는 길을 막지 마세요. 어차피 인연이 아닙니다. 귀하는 군복무 후 학업이 계속 되고 29세 때 양띠의 여성과 정혼하여 현모양처를 맞이합니다.

강소연 (여, 1973년 4월 24일 해시생)

(문) 56년 3월 8일 자시생인 남편이 가정을 등지고 폭행을 일삼아 이혼을 요구해도 안 해주고 괴롭히던 중 71년 4월 12일 축시생인 남자가 다가와 가까워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요.

(답) 남편의 행동에 관계없이 두 분은 회복할 수 없는 악연입니다. 맞지 않는 인연은 불행만 계속될 뿐 행복이 없습니다. 남편은 성격도 난폭하지만 운이 사방으로 흩어져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항상 떠돌이 생활로 방황하고 있으며 타락한 생활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두 분은 처음 시작부터 예고 된 악연입니다. 부인 역시 애교가 없고 고집이 세며 여성다운 참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것도 큰 결점으로 생활의 방법과 성격을 고쳐야 합니다. 남편과의 정리는 내년에 되나 법에 호소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상대 남자도 인연이 안 됩니다. 성격은 좋고 따뜻한 사람이나 팔자가 험난하고 부인과 합을 이루지 못하여 두 분이 만나면 불행의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2016년까지는 혼자 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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