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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찬 도선풍수과학원장 칼럼] 박근혜 전 대통령 ‘사주팔자’… 정치적 운명은

임기 채우기 어려워… ‘형살(刑煞)’로 수감 운명

두개의 칼 지녀…하나는 타인, 다른 하나는 자기 향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구속 수감됐다. ‘비선 실세’ 최순실(61ㆍ구속기소)씨의국정농단에 연루돼 뇌물죄, 직권남용 등의 혐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이다. 전직 대통령의 구속은 전두환ㆍ노태우 전 대통령 이후 22년 만이자 3번째다.

박 전 대통령은 국내 최초 여성 대통령이자, 박정희 대통령 딸로서 최초 부녀 대통령이기도 해 국민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무능한 대통령으로 평가 받을만큼 탄핵으로 물러나 형사 처벌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박민찬 도선풍수과학원장은 2012년 대선이 있기 전 박 전 대통령 조상묘와 사주를 보고 대통령 당선을 예언하고 동시에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는 불행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예언해 당시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실제 박민찬 원장의 예언이 현실화되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박 전 대통령의 운명과 함께 차기 대권 과 국운을 묻곤 한다.

도선대사(신라말 고승)로부터 비전돼 온 풍수 ‘신안계물형설(神眼系物形說)’의 유일 전수자(34대 후계자)인 박민찬 원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청계천을 열어 백두대간의 한반도와 핵심지역인 서울을 손상케 해 국가적 불운이 지속될 것을 경고해왔다.

박 원장은 <주간한국> 제2654호(2016년 11월 28일자) 칼럼에서 박 전 대통령 사주를 보면 말년 운이 지극히 좋지 않다고 했다. 다음은 칼럼 내용.

박 대통령의 사주는 신묘(辛卯)년 신축(辛丑)월 무인(戊寅)일 계축(癸丑)시이다.

신묘년 신축월은 신금(辛金)이므로 칼이 2개 있다. 의미를 보면 누가 나를 해칠까봐 항상 두려워 한다. 누구를 잘 믿지 못하나 신뢰가 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에게 푹 빠져 그 사람 말만 듣는다. 그리고 나에게 도움이 되고 이익이 된다고 판단하면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주는 65세(2015년)까지는 운이 좋아 모든 흉이 가려지기에 드러나지 않았으나66세(2016년) 음력 7월부터 대운, 연운, 달운이 인ㆍ신 충(衝)이 되어 팔자가 완전히 바뀌게 된다.

또한 무인일(호랑이날)에 태어났으므로 명예, 남자, 재물 등 모든 것이 깨지게 된다. 67세(2017년)에도 또 충이 되어 모든 일이 더 꼬이게 되고 깨지는데 원진살(元嗔煞)이 겹치게 되기에 세상살기가 싫어진다.

사주에 칼이 2개가 있는 것은 남이 나를 해칠 수도 있지만 고통스럽고 괴로우면 스스로 자해할 수도 있다. 감옥에 갇히는 형살(刑煞)이 있고, 68세(2018년)에 기운이 강해진다.

운명연구가로서 박 전 대통령에게 조언한다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용서를 구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국민이 아직 남은 연민의 정을 잡아떼지는 않을 것이다.

■박민찬 도선풍수과학원장 프로필

박민찬 도선풍수과학원장은 도선대사(신라말 고승)로부터 비전돼 온 풍수 ‘신안계물형설(神眼系物形說)’의 전수자(34대 후계자)로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연구소 및 한국발전연구소를 열고 풍수학을 가르쳤으며, 동방대학교 대학원 평생교육원 풍수학 교수를 역임했다. 2009년 한국 현대인물33인에 선정됐으며, 현재 도선풍수과학원 원장으로 있다. 1997년 대선(이회창 후보 불가), 2002년 대선(노무현 당선)을 정확하게 예측했으며, 삼성ㆍ현대 등 재벌(기업과 총수)의 운명을 사전에 중앙 일간지 및 시사주간지 등을 통해 적중시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저서로 <천년만에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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