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바른미래당, 유승민·오신환 당원권 1년 정지

바른미래당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1일 오신환 원내대표를 비롯해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의원 4명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을 결정했다. 당원권 정지 효력은 윤리위 결정과 동시에 발생한다.

윤리위는 이날 회의를 열어 오 원내대표와 유승민·권은희·유의동 의원의 징계안을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징계 사유에 대해 윤리위는 “징계 사유는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당원 간 화합을 저해하는 심각한 분파적 해당 행위를 지속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 원내대표는 "국회법상 교섭단체 대표의원이라는 신분에는 변함이 없는 만큼, 윤리위 결정과 상관없이 원내대표직을 계속 수행할 것"이라며 "윤리위원회의 편파적인 결정은 당연히 수용불가하며,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법률적 정치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유선 기자 yoursun@hankooki.com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카카오
배너
2020년 02월 제2815호
  • 이전 보기 배경
    • 2020년 02월 제2815호
    • 2020년 02월 제2814호
    • 2020년 02월 제2813호
    • 2020년 01월 제2812호
    • 2020년 01월 제2811호
    • 2020년 01월 제2810호
    • 2019년 12월 제2809호
    • 2019년 12월 제2808호
    • 2019년 12월 제2807호
    • 2019년 12월 제2806호
  • 이전 보기 배경
저번주 발행호 다음주 발행호
  • 지면보기
  • 구독안내
  • 광고문의
  • * 지면문의
    전화 : 02-6388-8088
    팩스 : 02-2261-330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 온라인 광고
    전화 : 02-6388-8019
    팩스 : 02-2261-3303
    메일 : adinfo@hankooki.com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많이 본 기사

주간한국 유튜브 채널

서진의 여행 에세이

인도 북동부 인도 북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