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획정위가 국회에 제출한 선거구 획정 1안. 4일 여야가 4·15 총선 관련, 세종을 2개로 나누고 경기 군포 갑·을을 합치는 선거구 획정 기준에 합의했다. 전날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출한 획정안에서 변화폭을 줄였다. 선관위 획정안에 따르면 선거구 4곳은 분구되고 4곳은 통폐합된다. 획정위는 여야 합의 사항이 반영된 재획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노유선 기자 노유선기자 yoursun@hankooki.com 한국아이닷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인프라 구축 총력전 '홈개막전-류현진 등판'은 못참지 … 김승연 한화 회장, 야구장 깜짝 방문 [선택4·10] 與 "한정애, 사무실 특혜임대 의혹"…韓 "악의적 의도" [선택4·10] 재판에 발 묶인 이재명, 총선 앞두고 또 법원행…"정권 심판해달라" 삼성家 둘째딸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으로 복귀 "베테랑도 자주 안하는데"… 문동주 완급조절에 사령탑도 놀랐다[대전에서] "주차된 차가 움직인다고?"...기아 텔루라이드, 美서 42만대 이상 리콜 '모임통장' 등 돌파구 찾기 안간힘...저축은행들 "기필코 적자 탈출" 조선업계, 자율운항 선박에 박차...국제 표준 경쟁 관건 5대 은행, 조직 신설하며 홍콩ELS 자율배상 본격화…"원활한 협의는 미지수"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3일 획정위가 국회에 제출한 선거구 획정 1안. 4일 여야가 4·15 총선 관련, 세종을 2개로 나누고 경기 군포 갑·을을 합치는 선거구 획정 기준에 합의했다. 전날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출한 획정안에서 변화폭을 줄였다. 선관위 획정안에 따르면 선거구 4곳은 분구되고 4곳은 통폐합된다. 획정위는 여야 합의 사항이 반영된 재획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노유선 기자 노유선기자 yoursun@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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