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2171호(2007년 5월 8일자) 92면 '부모의 무관심이 소아비만 부른다' 제목의 기사에 실린 사진은 자료사진으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기에 바로잡습니다. 아이와 부모님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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