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의 프리미엄 원두커피 칸타타가 오는 1일까지 '칸타타 달콤 오피스 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나른한 오후에 꽃미남 바리스타와 기타맨이 사무실에 깜짝 방문해 동료들과 함께 마실 수 있는 '칸타타 카라멜마키아토'와 카타타 기념품을 선물하는 행사다.

열심히 일하는 직장동료를 위해 바리스타와 기타맨의 방문을 원하는 사람은 롯데칠성음료 트위터(@sparkling_7stars)에 접속해 친구 맺기(팔로잉)를 하고, 신청 사연과 회사 주소, 회사명을 적으면 된다. 매주 3명이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칸타타 오피스 어택'을 받은 사무실은 또 하나의 행운의 기회를 잡게 된다. 꽃미남 바리스타와 기타맨 또는 칸타타 제품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 트위터에 올린 사람들 중 가장 많은 인증샷을 게재한 사무실에 회식비를 지원한다.

1등 1팀에 30만원, 2등 3팀에 10만원 등 총 4팀이 행운의 주인공이 된다. 이 이벤트는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직장인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오후를 달콤하게 보낼 수 있는 깜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칸타타는 올해 직장인들의 기를 살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해 매출 목표인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송응철기자 sec@h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