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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금리 떨어지며 주택ㆍ아파트담보대출 고민 커져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전날보다 0.13%포인트 떨어진 연 2.45%에 마감했다. 이는 현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연 2.75%)보다 0.3%포인트 낮은 것으로 사상 최저치다.

금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5개월 동안 기준금리는 동결되었지만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에서 2.3%로 낮추자 기준금리 추가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대출기준금리(국고채금리, 금융채금리, 코픽스금리 등)가 대폭 인하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은행과 보험사의 주택ㆍ아파트담보대출금리도 동반 하락할 것으로 여겨져 은행별 대출금리비교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차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기준금리 인하만 기다렸다가는 낭패를 겪을 수도 있다. 바로 은행별 가산금리의 인상 때문이다. 기준금리 인하는 분명 대출이용자들에게 희소식이다. 하지만 기준금리 인하는 은행의 수익률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에 은행들이 가산금리를 인상시킬 수도 있다. 이에 금융업계 전문가는 “가산금리를 인상하기 전에 대출을 신청해놓고, 기준금리 인하를 기다리는 방법도 저금리로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는 반드시 필요하다. 요즘은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손쉽게 은행의 주택ㆍ아파트담보대출금리를 비교해 볼 수 있다. 업무, 아이들, 기타 여러 가지 이유로 은행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확인하기 어려운 이용자들이 집, 직장에서 손쉽게 은행별 금리를 비교, 자신의 상황(신용등급, 소득, 대출기간 등)에 맞는 은행의 저금리상품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조사에 따르면 국고채와 금융채, 코픽스금리 등 기준금리의 인하로 A은행은 대출이용금액 및 소득증빙유무 등에 따라서 최저 연3.4%대로 진행이 가능하고, B은행은 국고채금리 인하 여파로 3년단기 고정금리가 최저 연3.43%로 진행할 수 있다. 현재 연4%~5%대로 아파트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가 아파트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한다면 연간 최저 100만원에서 300만원 이상 이자절감효과를 볼 수 있는 셈이다.

한편, 뱅크아파트(http://bankapt.com)에서는 전 금융권(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토지담보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등의 금리와 조건을 무료로 비교해주고, 은행담당자와 고객을 1:1로 연결해주기 때문에 고객신뢰도도 높고, 사이트에 제공되는 이자계산기를 통해 한 달에 납입하는 이자와 원금을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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