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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제2도약

㈜ 성삼

㈜성삼(대표 남용일)은 통신 솔루션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기술혁신 중소기업으로 1997년 설립됐다. 사업초기 각종 이동통신장비를 구축했던 ㈜성삼이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통신시스템 및 SI네트워크 구축사업 분야로 확대한 것은 2004년 이 분야 전문인력을 영입해 관련 기술을 확보하면서부터다.

㈜성삼이 개발한 광선로 감시시스템은 광전송망의 운용상황 등을 통합적으로 관제하는 시스템이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하면서 현장의 장애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자랑한다. 또 광케이블의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고 고장시에는 신속한 위치 추적 및 복구가 가능하다. 남양주시청 등 자가통신망 시설에 설치되어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최근 ㈜성삼은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전략사업으로 특화해 제2의 도약에 나섰다. 혼소발전시스템 및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하면서 관련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혼소발전시스템은 디젤발전기에 도시가스(LNG) 연료를 혼합해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최대 35% 이상의 연료비절감과 운전시간을 약 3배 연장시켜 주는 효과를 얻는다. 기존의 디젤발전기를 개조치 않고 설치하며 디젤발전기와 동일한 발전출력을 보장한다. 혼소발전시스템을 활용한 자가발전시에는 정부로부터 발전비용인 유류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동 하절기 전력피크시 생산라인 가동중단과 근무시간 조정등이 필요없게 되는 등 일석 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내에는 1,900만㎾에 해당하는 비상용 디젤발전기가 있으며 이를 활용할 경우 단기간내 전력수급문제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성삼은 미국의 Altronic사의 GTI Bi-Fuel Kit를 공급받아 판매 및 설치하고 있으며, Altronic사는 15년 이상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전세계에 걸쳐 약 3200여 곳을 설치한 글로벌 기업이다. 남용일 대표는 “국가전력위기와 상관없이 자가발전시설을 통한 경쟁력 향상을 꾀하는 대기업 및 중소기업 20여곳 이상과 혼소발전시스템 계약을 추진중에 있다”며 “전력난 시대의 대안으로 각광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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