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오향희 지점장, 이채명 지점장, 신서연 팀장, 배수경 팀장, 나미가 팀장.
엘자산관리본부 BIG+지점이 창단 기념식을 가졌다. BIG+지점은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자산관리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달 신설된 바 있다.

BIG+지점 책임자 오향희 지점장은 “신설된 지 일주일만에 자산관리 문의전화가 쇄도했을 정도입니다. 저희 팀원들은 모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고객님 한 분 한 분 최선을 다해 자산관리 해드리고 좋은 수익을 돌려드리는 것이 바로 저희 BIG+지점의 목표입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홍우기자 Ihw@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