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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청약 신드롬, ‘경산 하양코아루’로 이어진다

장기화 된 전월세난의 여파로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에 앞장서며 분양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닥터아파트의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분양된 53개 단지, 250개 주택형에 대한 청약 결과 1순위에서 마감된 주택형이 114개(45.6%)를 기록했다. 갈수록 심화되는 전세난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각종 규제완화와 저리대출 상품을내놓은 것에 힘입어 수요자들 역시 속속들이 ‘내 집 마련’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러한 바람은 부동산 경기가 좋은 지방을 중심으로 도드라지게 나타나고 있어,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지방 신규분양단지에 쏠리고 있다. 닥터아파트가 발표한 올 1분기 청약경쟁률이 높았던 단지의 분양지역을 살펴보면, 142:1을 기록한 부산시 동래구의 ‘삼정 그린코아’를 비롯해 대구지역에서만 2·3·5위(범어 화산살레, 침산 화성파트드림, 율하역 엘크루) 가 나왔으며 4위는 위례신도시의 엠코타운 센트로엘로 모두 지방에 포진되어 있다.

이처럼 지방에서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하면서, 청약경쟁률 2·3·5위를 배출한 대구지역의 후광효과가 기대되는 분양단지가 있어서 화제다.

대구의 대표적인 위성도시인 경북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에 공급되는 ‘하양 코아루’는 지하 1층 ~ 지상 20층 4개동, 314가구 규모로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 84㎡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다. 하양지역 최초 확장형 설계를 통해 내부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하양 코아루는 하양지역에서 10년 만에 신규분양이 이루어지는 단지로, 그동안 새로운 아파트 공급에 목말랐던 수요자들의 축적된 관심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사업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호재까지 겹쳐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1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은 대구 동구 안심역에서 하양역까지 총연장 8.77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대구혁신도시와 경산지식산업 경제자유구역의 후광효과를 톡톡히 누릴 정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하양초등학교를 비롯하여, 무학 중·고등학교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대구대 등이 자리 잡고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하양문화회관, 시립도서관 등의 교육문화시설과 하양공설시장, 병원, 은행 등 풍요로운 문화시설과 생활편의 시설을 근거리에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0년 만에 새롭게 공급되는 신규 분양단지로써 뛰어난 가구구성, 풍요로운 생활편의 시설과 미래가치를 품은 ‘하양 코아루’는 4월 10일 견본주택을 오픈하였으며 오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동호동 반야월역 3번 출구 부근에 건립될 예정이다.

(분양문의 : 053-94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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