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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고성능 모델 '거침 없는 질주'

지난해 국내 판매량 566대로 전년 대비 3배 증가
  • 아우디 RS7
아우디의 대표 인기 모델은 여전히 A6다. 2011년 신 모델 출시 이후 2년 연속 국내 베스트셀링 수입차 10위권에 올랐다. 이런 가운데 아우디 고성능 모델의 성장세도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해 아우디 고성능 차량(S, RS 모델)의 국내 판매량은 총 566대로 177대가 팔린 2012년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아우디 전체 판매량이 약 33%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주목할만한 수치다.

또한 같은 기간 경쟁사인 BMW와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모델 판매 성장률이 11.7%와 -17.4%였던 것과 비교하면 그 성장세가 더욱 눈에 띈다. 특히 S7과 SQ5의 판매량 상승이 돋보인다. S7은 2012년 31대에서 지난해 147대로 판매량이 크게 상승했으며, SQ5는 지난해 7월 첫 출시된 이래 작년에만 103대, 올 3월까지는 160대 이상이 판매됐다.

아우디 S 모델의 'S'는 '최고의 성능(Sovereign Performance)'을 의미한다. 기본 모델 격인 A모델에서 엔진과 기어박스, 브레이크, 섀시, 변속기 등 모든 면의 성능을 대폭 강화한 모델이다. 국내 판매 중인 S모델에는 S4, S5, S6, S7, S8, SQ5, TTS 등이 있다.

아우디의 RS(Renn Sport, 영어로는 Racing Sport)는 슈퍼카 수준의 초고성능 모델이다. S 모델이 일상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RS는 레이싱카에 보다 가깝다. RS모델은 강력한 V8엔진과 사륜구동 콰트로 기술이 집약돼 고성능카 시장에서 확실한 아우디만의 영역을 다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RS5와 RS7등이 판매 중이다. 아우디의 주요 고성능 모델을 소개한다.

  • 아우디 S7
●아우디 RS7

아우디 RS7 스포트백은 아우디의 초고성능 라인 RS의 최상위 모델로 최대출력 560마력과 최대토크 71.4 kg.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이하 제로백)이 슈퍼카 수준인 3.9초에 불과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305km에 이른다.

동급 최고의 뛰어난 가속 성능을 지녔음에도 엔진 부하가 적을 시 8기통 중 4기통만 가동시키는 가변실린더 시스템(COD)을 채용해 연비 역시 동급 최고인 7.9km/L(이하 복합연비 기준)을 달성했다.

●아우디 S7

아우디 S7은 높은 효율성과 다이내믹한 고품격 디자인, 강력한 파워, 첨단 기술로 무장한 고성능 프레스티지 5-도어 쿠페 모델이다. 420마력의 강력한 성능과 56.1kg.m의 폭발적인 토크가 1400~5200 rpm의 고른 영역에 분포해 있어 가속을 보다 빠르고 가볍게 할 수 있다. 제로백 4.7초, 최고속도 시속 250km(안전제한속도), 연비는 7.9km/L 이다.

  • 아우디 S8
●아우디 S8

아우디 S8은 프레스티지 세단 아우디 A8이 아우디의 다이내믹 기술과 융합되어 재탄생된 모델이다. 66.3kg.m의 폭발적인 토크가 1700~5500 rpm영역의 평탄하고 넓은 토크곡선에서 발생돼 어느 상황에서든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한다.

또 일반 스틸 차체보다 40% 가벼운 100% 알루미늄 차체인 ASF(Audi Space Frame)을 적용하여 제로백이 슈퍼카 수준인 4.2초이다. 최고속도는 시속 250km, 연비는 7.7km/l이다.

●아우디 SQ5

아우디 SQ5는 고성능 라인업 S모델 최초의 SUV다. 르망 24시 레이스를 제패한 바이 터보차저가 장착된 3.0 TDI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66.3kg.m, 제로백 5.1초, 최고속도 시속 250km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 아우디 SQ5
이와 더불어 배기 시스템에 디젤 특유의 중저음을 극대화하는 사운드 액추에이터를 장착해 운전자의 질주 감성을 자극한다. SQ5의 폭발적인 파워는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와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 콰트로(quattro)를 통해 접지력과 구동력이 극대화되어 네 바퀴에 고스란히 전달된다. 이를 통해 스포츠카 수준의 성능을 지녔음에도 11.9Km/L의 높은 연비효율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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