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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호게이트' 관련 연예인은 누구?

탤런트ㆍ가수ㆍ방송인 등 정운호와 연결…로비에 동석하기도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러비 의혹, 이른바 ‘정운호 게이트’에는 다수의 연예인과 방송인 등이 등장한다. 정운호 대표와 관계있거나 로비에 동원된 연예인과 방송인은 이름만 대면 알만한 이들도 상당수인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 정 대표는 연예인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적지 않은 돈을 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에게 연예인을 소개한 인물은 연예계에 몸담은 적 있는 J씨로 알려졌다. J씨와 정 대표는 매우 가까운 관계로 J씨가 지금까지 정 대표에 연결해 준 여자 연예인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측근들에 따르면 정 대표는 구속되기 전에도 미모의 여자 연예인과 은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검찰에 긴급체포된 브로커 한씨는 “정 대표는 별장으로, 호텔로 연예인들과 어울린 게 한 번 두 번도 아니고 쓴 돈도 엄청나다. 그런 부분에 대해 검찰에서 수사를 하게 되면 상상을 초월하는 결과가 많이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 톱스타급 연예인들 중 정 대표와 은밀한 관계를 가진 이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이들을 보면 발라드 가수 B씨, 댄스가수 C양, 영화배우 겸 탤런트 D양 등이 있다. 방송인 중에는 K씨가 거론되고 있다.

정 대표가 로비 장소로 활용한 청담동 B레스토랑을 잘 아는 전 식당 관계자는 “법조브로커 이씨는 방송계와 연예계 인사들도 많이 알아 얼굴만 보면 알만한 유명 배우와 탤런트, 가수들을 로비 대상과 함께 불렀다”며 “연예인들은 얼굴을 가린 채 이곳을 찾아 룸으로 들어가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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