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코디는 ‘비즈니스 코디네이터(Business Coordinator)’의 줄임말로, 고객의 필요를 먼저 파악하고, 고객의 사업장으로 직접 방문해 고객 사업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평균 3~6일 걸려 입금됐던 카드매출입금으로 인해 불가능했던 카드매출 정산을 PC 및 휴대폰에서 1초 정산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다시 말해 카드결제 승인금액이 정확하게 입금됐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자동 정산프로그램을 통해 불가능했던 카드매출 정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것.
이뿐만 아니다. 고객의 사업장에서 필요한 최고의 서비스를 대형 프랜차이즈 공동구매 방식 도입을 통해 중 소상공인 사업장의 고정비용을 줄일 수 있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즈코디는 고정비용을 절약 할 수 있는 카드매출 즉시입금 서비스, 온라인광고, 무인경비, 세무 기장형 앱 서비스, 노무관리, 화재보험, 식자재공급할인 등의 분야에서 굴지의 기업들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공동구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 소상공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30일 이용 후 서비스 불만족 시 서비스비용 전액을 반환되는 방식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비즈코디는 “올해 안에 가맹점 20,000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모든 가맹점들이 카드매출 정산서비스 및 비용절감 서비스를 활용해 중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사업장 운영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노승선 기자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