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이재명 운명, 풍수와 한 치 오차 없다

[박민찬 도선풍수과학원장 칼럼] ‘귀성’ 있으나 굴곡 심하고 ‘천옥’도…지사직 감당 어려워
  • 이재명 경기지사 고조부묘를 감평하는 박민찬 원장. 정면에 청량산이 보인다.
인간 삶의 근원은 자연이고, 지구상의 살아있는 것 모두가 자연에 의해 생존하며 죽음에 이르기까지 자연의 영향을 받는다. 때문에 자연을 잘 활용하면 운명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고, ‘자연 활용’이야 말로 개인과 국가가 발전할 수 있는 최고의 방안이다.이러한 자연 이치, 즉 풍수(風水)는 모든 학문의 출발이자 귀결인 ‘자연’에서 나오는 것으로 개인과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고 가장 과학적인 학문이다.필자는 신라말 도선국사로부터 유래된 ‘신안계 물형풍수’(神眼系 物形風水說) 제34대 전수자로서 30여년간 자연 원리ㆍ이치ㆍ요소를 연구하였으며, 위대한 자연을 활용하면 위대해질 수 있다라고 결론을 내렸다풍수학은 자연활용법이며 자연은 거짓이 없다고 했는데 이재명 경기지사의 운명이 조상묘지 형상과 한치의 오차도 없이 닮아 있는 것을 확인했다.필자는 12월 13일 이재명 지사에 대한 지금까지의 논란과 관련해 이 지사의 미래를 예측하고자 조상묘지 풍수를 감평하게 되었다.

경북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에는 고조ㆍ증조ㆍ부모 묘지가 있고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에는 조부 묘지가 있다.

필자가 풍수 36년을 하면서 이날 같이 어렵고 힘들게 고생한 적이 없었다. 아침 6시 출발부터 눈이 많이 와서 어려움이 따랐고, 봉화에 도착했을 때 산세가 험하다 보니 길이 험하고 춥고 눈까지 온 데다가, 동네 사람과 이 지사 친척에게 이 지사의 조상묘지를 물으니 시큰둥해 하며 “그 사람 말도 꺼내지 말라”고 모두들 외면하였다.

  • 이재명 지사 증조부묘
먼저 봉화에 있는 고조, 증조, 부모 묘지는 불과 15미터 거리에 두고 있다. 첫눈에 들어온 것은 청량산인데 산명과는 달리 풍수적으로는 흉상이다. 바위산인 데다 산이 정갈하지 않다. 청룡ㆍ백호는 형성되었으나 묘지를 중심으로 전후, 좌우 굴곡이 심하고 다정다감하지 않아 편안하지 않다.

현무에서 내려오는 용도 굴곡이 심하다 보니 혈이 끊겼다가 이어짐이 심하여 정상적인 혈(穴)이 아니다. 귀성(인물 배출 형상)이 청량산인데 정갈하지 않고 너저분한 형상이다.

고조 묘 좌향은 酉坐卯向(유좌묘향:서쪽에서 동쪽 방향)으로 청량산이 정면으로 되어 주작(재물 형상)이 된다. 증조 묘는 乾坐巽向(건좌손향:북서에서 남동 방향)이고, 부모 묘는 辛坐乙向(신좌을향:동향에서 15도 남쪽 방향)으로 고조묘와 증조묘 사이의 좌향이다.

3기 묘지의 형상을 풀이하면, 고조 묘의 주작은 좋으나 흉상이 되어 부를 이루기 어렵고 증조 묘는 청량산이 귀성이 되어 인물은 되지만 흉상이 되므로 인정받지 못한다. 만인의 존경심이 없게 된다는 뜻이다.

  • 이재명 지사 부모 묘
3기의 좌청룡ㆍ우백호 안쪽에 굴곡이 심하고 안정감이 없어 형제(직계) 간에 우애가 없고 화목이 깨진다. 청량산이 흉상이 되어 자손들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며 흉한 일들이 발생한다. 현무에서 내려오는 혈도 깨져 도와주고 협력하는 사람이 없게 된다.

안동에 있는 조부 묘지는 자손에게 어떠한 영향이 미치게 되는지 알아보자. 안동 도촌리 산 입구에 도착하기 전 근처 몇 가구로 이루어진 작은 마을 길가에 있는 한 집을 두드리며 이 지사의 조부 묘지 위치를 물으니, 마침 이 지사 가족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분을 만나게 되었고, 묘지 위치와 이 지사 가족사항 등 조상의 내막을 듣게 되었다.

친할머니는 일찍 가출하여 지금까지 행방을 모르고 조부 묘 옆에 있는 묘는 양할머니라고 한다.

길에서 불과 20미터인데 묘가 보이질 않는다. 성묘도 다니질 않아 길도 없고 나무와 숲이 우거져 안내하는 사람이 없으면 찾기가 무척 어렵다. 두 분의 묘지는 잔디도 없고 양할머니 묘는 봉분도 무너져내렸다.

  • 관리가 안된 조부묘.
묘지 앞에 서자 눈에 들어온 것은 천옥(天獄) 과 귀성이다. 귀성(인물 배출 형상)이 있어 인물은 되지만 40미터 묘지 앞에 정면으로 하늘을 찌르는 듯 산이 높다. 묘지는 맨 밑바닥 아래인데 앞산은 100미터 이상으로 앞을 완전히 가리듯 무척 높다. 이렇게 되면 인물은 된다 해도 안산에 치받혀서 모든 흉한 일에서 헤어나기 어렵다.

  • 조부묘 오른쪽에 보이는 귀성
따라서 이 지사는 여러가지로 휘말리게 되어 지사직을 감당하기 어렵게 된다. 실례로 윤보선 대통령도 권좌에 올랐지만 조상 묘지가 천옥이 되어 감당을 못하고 대통령직에서 내려오게 되었던 것과 같다.

좌청룡ㆍ우백호가 배신살이 되어 자손이 화목은 커녕 피 터지게 싸우게 된다. 현무도 묘지 바로 뒤에서 조부 묘지를 압박하고 누르는 형상이 되어 자손들이 괴로움을 당한다.

  • 조부묘 바로 앞산(주작)은 천옥 형상을 하고 있다.
묘지 혈은 약하게 있으나 천옥과 현무가 강하여 살(자손 흉사 등)이 된다. 실제로 많은 재산을 조부모가 탕진했다고 한다. 이 지사 큰형도 강원도에서 일하다가 사고로 한 쪽 다리를 절단했다고 한다. 둘째 형은 56세에 사망하고, 셋째도 어렵게 살고 있으며, 넷째가 이 지사이고, 다섯째가 현재 어머니를 모시고 산다고 한다.

이 지사의 조상묘지를 모두 감평해 보았을 때, 묘지 형상대로 현재 진행되고 있으며 자손들의 운명과 일치하고 있다.전문가로서 이 지사와 형제자손들을 위하여 권한다면 최소한 부모ㆍ조부 묘를 길지(吉地) 로 이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박민찬 도선풍수과학원장 프로필박민찬 도선풍수과학원장은 도선대사(신라말 고승)로부터 비전돼 온 풍수 ‘신안계물형설(神眼系物形說)’의 전수자(34대 후계자)로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연구소 및 한국발전연구소를 열고 풍수학을 가르쳤으며, 동방대학교 대학원 평생교육원 풍수학 교수를 역임했다. 2009년 한국 현대인물33인에 선정됐고, 현재 도선풍수과학원 원장으로 있다. 1997년 대선(이회창 후보 불가), 2002년 대선(노무현 당선)을 정확하게 예측했으며, 삼성ㆍ현대 등 재벌(기업과 총수)의 운명을 사전에 중앙 일간지 및 시사주간지 등을 통해 적중시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저서로 <천년만에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가 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카카오
배너
2019년 01월 제2762호
  • 이전 보기 배경
    • 2019년 01월 제2762호
    • 2019년 01월 제2761호
    • 2019년 01월 제2760호
    • 2018년 12월 제2759호
    • 2018년 12월 제2758호
    • 2018년 12월 제2757호
    • 2018년 12월 제2756호
    • 2018년 12월 제2755호
    • 2018년 11월 제2754호
    • 2018년 11월 제2753호
  • 이전 보기 배경
저번주 발행호 다음주 발행호
  • 지면보기
  • 구독안내
  • 광고문의
  • * 지면문의
    전화 : 02-6388-8088
    팩스 : 02-2261-330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 온라인 광고
    전화 : 02-6388-8019
    팩스 : 02-2261-3303
    메일 : adinfo@hankooki.com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많이 본 기사

주간한국 유튜브 채널

서진의 여행 에세이

‘수구레 국밥’에 전해지는 온기 ‘수구레 국밥’에 전해지는 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