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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마을 ‘하울링 행복바구니’ 송년의 밤 성료

  • ‘아름다운 송년의 밤’행사에서 “하울링행복바구니” 최재성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주(충북)=데일리한국 조신희 기자] 사회복지법인 아름마을과 함께하는 ‘하울링행복바구니’ 봉사단체의 ‘아름다운 송년의 밤’행사가 약100여명의 시설 입소자와 “하울링행복바구니” 회원들이 하나되는 뜻깊은 행사가 마무리됐다.

사회복지법인 아름마을은 이번 ‘하울링행복바구니’ 와 MOU 체결을 맺으며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아름마을'은 1999년 12월24일에 설립돼, 변종권 이사장과 이응부 원장이 장애인들에게 교육·의료·직업훈련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체적·정신적·사회적 재활을 도와 스스로 일상생활을 가능케 하고 더 나아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아름마을 복지시설 시설현황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솜의 집과 지적장애 및 자폐성 장애로 비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보듬의집, 지적 장애인들에게 보호적인 환경에서 직업훈련과 직장생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룸의 터, 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에 설치된 소규모 주거 시설인 들마꽃. 늘해랑. 미리내가 있다.

  • ‘아름다운 송년의 밤’행사에서 “하울링행복바구니” 회원들이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하울링행복바구니’ 회원의 재능기부와 후원으로 아름마을 관계자 입소자에게 사랑과행복의 손길을 전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대표적 후원자는 (프렌차이즈)명장복국.복집 최재성 대표를 비롯해 △쏠레 노래연습장(산남점) 윤청재 대표 △김씨헤어 김수진 대표 △LG U+ 정보통신영업 박성덕 대표 △나는가수다 라이브 안승애 대표 △소나무뷔페 정남기.박재교 대표 △가수 김수연 △숭그리당당 대리운전 이승수 대표 △최가영 대표 등이다.

후원업체 가운데 ‘하울링행복바구니’ 회원인 소나무뷔페 정남기· 박재교 대표는 음식 100인분을 준비해 하여 넉넉한 인심을 보여주었다.

‘하울링행복바구니’는 170여명의 회원과 모든 소외된 계층 장애인·노인 ·아동을 위해 공연봉사, 행복밥상봉사, 체험활동봉사 등을 펴며 충북 최고의 봉사단체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관계자가 말했다.

하울링행복바구니 봉사단체 최재성 회장은 “사회복지법인 아름마을과 뜻깊은 송년회를 진행하고 입소자 가족들의 환한 미소에 뭉클함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과 소통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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