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삼성 준법감시 평가' 전문위원에 홍순탁·김경수 지정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언한 기자]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를 평가할 전문심리위원으로 홍순탁 회계사와 김경수 변호사가 참여하게 됐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 송영승 강상욱)는 9일 오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담' 사건 파기환송심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에선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활동을 평가할 전문심리위원 지정이 이뤄졌다.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실행위원인 홍순탁 회계사는 특검 측이 추천했다. 법무법인 율촌의 김경수 변호사는 이 부회장 측이 추천한 인물이다.

특검과 이 부회장 양측은 각각 상대가 추천한 후보에 대해 "중립성이 없다"며 반대 의견을 냈다. 하지만 재판부는 "두 사람 모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전문심리위원단은 재판부가 지정한 강일원 전 헌법재판관과 홍 회계사, 김 변호사 등 3명으로 구성됐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카카오
배너
2020년 11월 제2854호
  • 이전 보기 배경
    • 2020년 11월 제2854호
    • 2020년 11월 제2853호
    • 2020년 11월 제2852호
    • 2020년 11월 제2851호
    • 2020년 10월 제2850호
    • 2020년 10월 제2849호
    • 2020년 10월 제2848호
    • 2020년 09월 제2847호
    • 2020년 09월 제2846호
    • 2020년 09월 제2845호
  • 이전 보기 배경
저번주 발행호 다음주 발행호
  • 지면보기
  • 구독안내
  • 광고문의
  • * 지면문의
    전화 : 02-6388-8088
    팩스 : 02-2261-330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 온라인 광고
    전화 : 02-6388-8019
    팩스 : 02-2261-3303
    메일 : adinfo@hankooki.com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많이 본 기사

정이안의 건강노트

수험생, 장이 편해야 공부 잘 된다  수험생, 장이 편해야 공부 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