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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쌀로 만든 프리미엄 막걸리 ‘가야’ 출시

농업회사법인 가야양조장 제조…지역 농민 판매고 향상에 도움
  • 김해평야에서 자라는 쌀로 만든 프리미엄 막걸리.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경남)=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경남 김해시는 100% 김해평야에서 자라는 쌀로 만든 프리미엄 막걸리가 탄생했다고 2일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가야양조장이 출시한 프리미엄 막걸리 ‘가야’는 김해에서 자라는 쌀로 만든 100% 김해쌀로 만든 브랜드다. 김해쌀은 일조량이 풍부한 곳에서 자라 국내에서 손꼽히는 미질을 자랑한다. 그동안 쌀 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온 김해 지역 농민들의 판매고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가야는 750㎖로 병당 시중가는 4000원이다. 시중에서 유통되는 막걸리가(병당 2000원)보다 배 이상 비싸지만 이는 발효기간이 일반 시중 먹걸리는 1~3일인 반면 25~30배 이상 긴 30일이나 되기 때문이다. 숙성기간이 길어지면서 유통기간이 자연적으로 늘어나는 장점이 있다.

가야는 지난 1일부터 김해지역 수퍼 등을 통해 유통에 들어갔다.

조이덕 농업회사법인 가야양조장 대표는 “발효·숙성기간이 길 경우 맛도 깊어지고 자연스럽게 우러나면서 아로마, 참외향, 꽃향기 등이 배어나게 된다”며 “품질 좋은 쌀에다 숙성기간이 길어지면서 감미료를 넣지않고도 새콤달콤한 단맛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지난 8월 한림면 명동리 771㎡ 규모의 부지에 양조공장을 설립, 우수한 품질의 막걸리 생산을 위해 힘써왔다. 내년에는 김해시에 사회적예비기업 등록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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