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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창원대 총장, 총학생회와 소통·공감 간담회

  • 14일 창원대학교 총장실에서 이호영 총장과 2021학년도 총학생회 집행부가 소통과 공감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창원대 제공
[창원(경남)=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창원대학교는 이호영 총장이 14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2021학년도 총학생회 집행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대학-학생간 소통·공감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여론수렴 및 2021학년도 대학운영을 대학본부와 총학생회가 함께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호영 총장과 제37대 ‘이룸’ 총학생회 성태수 회장, 오석원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교육과 대학생활 등의 전반에 관해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총장은 "경남도, 창원시 등 지자체와 연계해 많은 인재들이 지역대학에 올 수 있도록 산업환경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데 노력하고 지난해 이뤄낸 무선 와이파이존 확충과 온라인 강의 네트워크 증설 등을 보다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강의실 기기의 고도화와 각 단과대학, 도서관, 학생회관 2곳 등에 토론과 공부, 휴식과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학생중심 복합문화교육공간 조성, 캠퍼스 조경사업 등 실내외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머물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창원대학교 캠퍼스를 만들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총장은 “학생들을 위해 총학생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추천하면 관련 부서에서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창원시의 2021년도 대학생 인구유입 정책의 하나인 ‘창원주소갖기‘ 캠페인을 총학생회에서 주관해 실시해 줬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총학생회 측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최고 수준의 비대면 수업이 이뤄지고 건강하고 안전한 캠퍼스가 유지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는 뜻을 이호영 총장에게 전하면서 대학본부와 학생들 간 발전적 교류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이 총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대학은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힘으로 모으는 성숙한 자세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다”며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최고의 교육환경을 만들고 학생들의 대학생활과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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