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강영석 경북 상주시장이 2일 오전 열린 3월 정례조회에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6명과 시상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수상자는 △공보감사담당관 김예진 주무관(최우수) △축산과 김우경 주무관(우수) △건강증진과 송복실 팀장(우수) △세정과 이준희 계장(장려) △건축과 김은명 주무관(장려) △외서면 이미화 팀장(장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