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스 프라임

(주)도모스프라임은 수원에 본사를 두고 종합건설업을 운영하고 있다.

2002년 3월에 디아뜨산업개발(주)를 설립한 박상호 회장은 부천 중동 디아뜨갤러리 1,632세대, 서울 신내동 디아뜨갤러리, 부천 중동 트리플타워 360세대, 인천 간석동 주상복합빌딩 247세대를 성황리에 분양했다.

이어 수원에도 진출해 2003년 2월 수원시 인계동에 고려개발(주) 시공사로 지오베르크 디아뜨(208세대)와 아크로파크(224세대)를 시행해 2006년 상반기에 입주 완료했고, 2004년 4월 영통에 수원시 최대 규모인 연면적 4만8,000여 평의 아파트형 공장인 디지털엠파이어를 준공해 9월 현재 입주 중에 있다. 또한 강원과 충청권에 동북아 명물 레저단지를 목표로 후속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그 결과 박 회장은 디아뜨그룹(주) 도모스프라임 창사 5년 만에 한국을 빛낸 기업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도모스프라임에서 추진한 다양한 사업이 성공임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또한 박 회장은 국세청 개청 40주년을 맞아 올해 경기도 동수원세무서에서 열린 최종위원회에서 삼성전자 다음으로 고액 납세자이면서 성실 납세자로 선임돼 투명 경영과 정도 경영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박 회장은 이러한 업적에 자만하지 않고 초일류 기업이 되고자 선진 경영 기법을 도입하고 고객중심 경영을 끊임 없이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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