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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칼럼] 바캉스 후 깐깐한 피부관리


검게 그을린 피부를 거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건강미 넘쳐 보여 좋긴 하지만 간혹 지나친 썬탠으로 인해 피부에 손상을 끼친 사람들도 적지 않다. 강렬한 태양광선은 보기 싫은 얼룩을 만들거나 심하게는 피부에 화상을 남기기도 하는데, 바캉스 후 피부 후유증, 깐깐하게 관리하면 예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자외선에 무방비로 피부가 노출되면 탄력을 잃고 건조해지며 결과적으로 주름살이 생기게 된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다녀온 뒤에는 대부분의 피부가 수분이 소모되어 건조해져 있기 때문에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피부관리가 필요하다. 화끈거릴 정도로 심하게 탄 부위는 냉타월이나 화장수를 이용해 진정시켜주고 평소보다 많은 양의 물을 섭취, 샤워 후에는 보습제품을 꼼꼼히 발라준다.

비타민C는 멜라닌 색소의 증가를 막고 피부 재생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햇빛에 손상된 피부를 위해서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과일과 야채를 먹도록 한다. 또한 자극이 덜한 에센스나 크림을 통해 피부에 보습을 돕고 피부가 어느 정도 진정이 된 후에는 강한 자외선의 자극으로 생긴 잡티와 두꺼워진 각질을 제거하는 화이트닝 케어를 시작한다.

피부가 진정된 후에 안색을 칙칙하게 하는 각질이 쌓인 경우 주 1~2회 정도 알갱이가 든 스크럽제로 제거하되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거나 각질을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심하게 문지르지 않는다. 또한 비타민 C, 알부틴, AHA, 레티노익산, 등의 미백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팩과 에센스로 칙칙해진 피부를 밝고 투명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한다.

그러나 일단 생긴 기미, 잡티의 경우에는 쉽게 없어지지 않으므로 병원에서 전문 치료를 받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다. IPL퀀텀은 주근깨, 기미 뿐만 아니라 잔주름, 검버섯, 안면홍조 등 여러 가지 피부 문제점을 한번에 치료하여 줌으로써 바캉스 후 피부를 한번에 정리시켜 주는 효과적인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

560~1200nm의 레이저 파장으로 빛을 방출시켜 색소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므로 치료 후 색소침착이나 반흔 발생 우려가 없고 일상생활에 지장도 없다. 한 달에 1번 꼴로 3~4회 정도 치료를 하면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장가연 원장 /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성형외과

입력시간 : 2004-08-2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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