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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기능을 좋게 하는 요가 행법




동양요가 지도자 서유진(모델)

심장 자체가 많이 약해져 있거나 혈행에 문제가 생겼을 때 심장이상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스트레스가 심장작용에 부담을 줄 때에도 심장은 이상 신호 보낸다.

■ 심장 자체가 약해진 경우

이 경우는 심장에 무리를 주는 나쁜 자세로써 가장 많은 경우가 가슴이 움츠러들면서 심장을 압박 시키므로 심장에 빈혈을 초래하는 자세 또는 새가슴이 되어져서 심장에 지나친 힘이 들어가므로 인해 심장이 울혈상태가 되어있는 자세이다. 이런 자세가 되면 심장자체에 산소와 영양공급이 잘 안되므로 심장은 약해지게 된다.

자세 교정 법→엎드려서 양손을 등 뒤로 합장을 하고 팔꿈치를 들어올린다. 상체와 두 다리를 들어 올린 다음 둔부에 힘을 주고 숨을 내쉬면서 가슴을 앞으로 내밀면서 가슴에 순간적인 힘을 넣었다가 2초 후에 급히 힘을 빼버리는 것을 5~6회 한다.

■ 혈행장애에 의한 경우

이 경우는 몸의 중심이 잘 안 잡히는 자세로써 동맥경화가 심하거나, 아랫배 및 팔다리에 울혈이 심하게 되면 심장은 혈액을 전신으로 내보내는 데도 무리가 걸리게 되고 또 신체 말단부로부터 정맥혈액이 심장으로 되돌아오는데도 무리가 걸리게 되는데 이때 심장이 그 영향을 받아서 이상을 일으키게 되기 때문이다.

자세 교정 법→바로 누워서 양 팔은 양 옆으로 펴서 머리 쪽 방향으로 비튼다. 두 다리를 90°로 둔다. 숨을 내쉬면서 양 발을 좌측으로 보내어 바닥 가까이 하면서 우측으로 보내고 다시 원위치로 들어올린다. 이번에는 반대방향으로도 행한다. 4~6회 한다.

■ 트레스에 의한 경우

이 경우는 스트레스가 심장에 부담을 주는 자세인데 스트레스에 약한 자세는 발바닥의 힘과 뱃심이 약하다. 이런 자세가 되면 뇌가 긴장되어 교감신경작용으로 인해 심장박동이 빨라지므로 심장에 이상이 생겨나게 된다. 이때 발바닥과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는 요가를 하면 뇌는 즉시 안정되므로 심장은 편안해지게 된다.

자세 교정 법→사진과 같은 자세를 취하는데 왼쪽무릎을 접었다가 발바닥 힘으로 급히 몸통과는 반대방향으로 찬다. 그리고 오른쪽도 같은 방법으로 행한다. 양측을 교차해서 행하는데 이것을 각각 5~7회 한다.

사단법인 동양요가협회 회장 신동길 www.yogayo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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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5/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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