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분 발라줄까 빨간 분 발라줄까

1-힌두 봄맞이 컬러 축제인 '홀리축제' 기간을 맞아 인도 북부의 암리트사르에서 11일 인도 여성들이 얼굴에 색분을 바르며 즐거워하고 있다. <로이터>

인큐베이터에서 방금 나왔어요

2-니카라과 엘 아스틸레로 자연보호센터의 인큐베이터에서 부화한 '올리브 리들리 거북이'가 10일 모래밖으로 기어나오고 있다.

헤어쇼? 패션쇼!

3-한 모델이 6일 콜로비아 메들린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가톨릭 대학교(Universidad Pontificia Bolivariana) 학생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금융사기'를 조각으로 표현하면

1-파머 머피가 최근 '금융사기' 혐의를 받아 150년형이 예상되는 버나드 메이도프(70)를 소재로 만든 조각품. 메이도프는 버나드 메이도프 피기 뱅크를 운영해 많은 금융피해를 양산했다.

오늘은 기숙사 빨래하는 날?

2- 중국 허베이의 우한 대학 기숙사 베란다에 5일 학생들이 걸어놓은 빨개감이 즐비하다. 졸업하고 취업하지 못한 학생들 때문에 기숙사가 붐빈다. <로이터>

바비인형 탄생 50주년

3-한 모델(오른쪽)이 9일 '바비인형 탄생 50주년' 기념식 동안 호주 시드니 하버 브릿지 앞에 설치된 실물 크기의 바비인형 케이크를 만지고 있다. 호주 디자이너 알렉스 페리가 드레스를 디자인했다.

미스 러시아의 미소

4-올해 미스 러시아 소피야 루드(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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