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람의 원뿔

프랑스 개념 예술가 다이엘 부런이 고안한 작품‘바람의 원뿔’이 데 한 바다 전시장에서 펼쳐진 보퍼트 현대예술전 (Beaufort 03 contemporary Art)에서 선보였다. (로이터)

2-흥분한 군중

쇼스타코비치의 오페라‘레이디 맥베스’의 인물 마크시냐가 군중 폭도에 의해 공격받고 있다. 미국 출신 프란시스카 자벨로가 연출한 오페라‘레이디맥베스’는사랑, 성, 살인등을그린이야기다. (AFP)

3-거대한 작품

북잉글랜드 헬렌스 주 근처‘꿈’이란 작품에 한 작업자가 마지막 작업을 하고 있다. 20미터 높이의 이 작품은 스페인출신의 아티스트 제움 플렌사의 작품이다. (로이터)

4-작품인가? 자연인가?

캘리포니아 롱비치 공무원들이 캘리포니아 해변을 그린 3에이커 길이의 로버트 위랜드의 작품 위를 걷고 있다. (AP)

5-불가리아의 부활절

불가리아인들이 부활절을 맞아 촛불을 든 채 알렉산더 네브스키 대성당 황금돔 주변을 돌고 있다. 불가리아의 그리스 정교는 가톨릭 부활절 일주일 후 부활절 행사를 치른다 (AFP)

6-쓰레기 사람들

한 소녀가 G8정상회담을 기념해 독일 아티스트 하 슐트가 만든 작품‘쓰레기 사람들’옆을 지나고 있다. (AP)

7-민망한 의자

이탈리아 건축가 파비오 노벰브르가 고안한 이 의자는 22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 주간에 전시됐다. 이 기간 행사장에는 전 세계 디자이너들과 디자인 작품이 선보였다. (AP)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