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투명옷 퍼포먼스

필로보러스(Pilobolus) 현대무용단이 5일 호주 시드니에서 투명옷을 입고 공연하고 있다. (AP)

2-누구 '몸의 세계' 인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몸의 세계' 전시회에 내걸린 인체 모양의 플라스틱 조각. (AFP)

3-악보 보기 민망하네

미국 뉴욕의 소더비 경매장에서 1일 언론에 공개된 로버트 고버의 무제 밀랍조각. 고버는 남성의 몸을 대상으로 성적 욕망, 죽음 등의 문제를 탐색하는 조각가로 알려졌다. (AFP)

4-고래야 업혀봐

한 관람객이 3일 일본 도쿄 '속임수 예술 전시관(Trick Art Museum)'에 있는 고래 일러스트레이션 앞에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5-독일의 '걷는 사람'

독일 뮌헨의 보험사, '뮌헨리' 사옥 앞에 서 있는 조나단 브롭스키의 대형(17M) 조각 '걷는 사람(Walking Man)'. (AFP)

6-따로 또 같이

중국 후난성에서 2일 열린 후난성 곡예대회. (신화통신)

7-튤립을 위한 나팔연주

2일 스위스 모르쥐에서 열리고 있는 '모르쥐 튤립축제'에서 연주가 들이 스위스 전통 나팔을 연주하고 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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