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술작품과 베를린 대성당

간이의자에 누워있는 7.5미터 높이의 마리오네트가 2일 독일 베를린 대성당을 배경으로 설치돼 있다. 독일 통일 기념일(3일) 행사의 일환이다. (AP)

2- 승려들의 행진

승려들이 3일 태국 방콕에서 행진하는 가운데 신도들이 운집해 있다. (AP)

3- 작품 옆에서 휴식을

프랑스 파리 연례문화 축제 '백야' 관람객들이 4일 노르웨이 예술가 Rune Guneriussen의 작품 "불을 켜두지 마세요" 주변에 누워 쉬고 있다. (AP)


4- 누드모델이 와인을 든 까닭은

700여명의 누드모델들이 3일 프랑스 메이컨 인근의 한 포도농장에 모여 와인을 든 채 포즈를 취했다. 행사는 그린피스가 주최했으며 지구온난화가 와인생산에 미치는 악영향을 표현했다. (AP)

5- 벌거벗은 사람들?

영국 예술가 엔리코 데이비드의 'Absuction Cardigan'이란 작품이 영국 런던의 테이트 미술관에 5일 전시돼 있다. (AP)

6- 세느강의 여인?

프랑스 파리의 연례문화 축제인 '백야'를 맞아 세느강 둑방 벽에 그려진 그림. (AFP)

7- 뉴 실크로드 비키니 선발대회

'2009 뉴 실크로드 미스월드 비키니 선발대회'가 3일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베이하이에서 열렸다. (신화통신)

8- 나오미 캠벨 속보이네

영국 모델 나오미 캠벨이 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러시아 디자이너 엘가 차푸린 패션쇼에서 2010년 봄·여름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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