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연한 피카소의 작품

2월 25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박물관에 마치 염소를 연상시키는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이 전시됐다.

2월 2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안드레 사르다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고철로 만들어진 모자와 장신구를 배에 달고 워킹하고 있다. <로이터>

2- 고철로 섹시하게
2월 21일 영국 런던의 트라팔가르 광장에서 중국인 두 명이 호랑이 탈을 쓴 채 높은 장대를 뛰어 넘으며 새해 맞이 축제를 벌이고 있다.

2월 19일 호두 시드니에서 한 어린 아이가 새해 축제에 사용될 재활용 금속으로 만든 대형 고철 호랑이를 올려다 보고 있다.

2월 22일 영국의 갤러리에서 한 여성이 아이를 안고 있는 조각상 앞에 서있다.

3- 하늘을 나는 호랑이

독일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한 남성이 '우리는 어디서 왔고, 누구이며, 어디로 가는가?'라는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월 25일 크로아티아 크라피나의 네안데르탈인의 박물관에서 한 관람객이 지도 위에 꽂힌 두개골 모양으로 장식된 막대기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4- 어흥! 고철로 만든 호랑이 납시오
5- 모성애는 아름답다
6- 인형으로 뭘 한 거지?
7- 유령의 집이 아닌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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