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박물관에 마치 염소를 연상시키는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이 전시됐다.
2월 2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안드레 사르다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고철로 만들어진 모자와 장신구를 배에 달고 워킹하고 있다. <로이터>
2월 19일 호두 시드니에서 한 어린 아이가 새해 축제에 사용될 재활용 금속으로 만든 대형 고철 호랑이를 올려다 보고 있다.
2월 22일 영국의 갤러리에서 한 여성이 아이를 안고 있는 조각상 앞에 서있다.
독일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한 남성이 '우리는 어디서 왔고, 누구이며, 어디로 가는가?'라는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월 25일 크로아티아 크라피나의 네안데르탈인의 박물관에서 한 관람객이 지도 위에 꽂힌 두개골 모양으로 장식된 막대기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