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록큰롤의 두 황제

3월 29일 뉴질랜드에서 한 그래피 아티스트가 '록큰롤의 두 황제'라는 제목으로 마이클 잭슨과 엘비스 프레슬리를 그리고 있다.

21일 중국 지난 지역의 한 대학교에서 칭하이성 지진의 피해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교수와 학생들이 운동장에 모인 모습. <연합>

2- 군중 속 하트
16일 아이슬란드의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이 폭발하면서 품어 나온 화산재가 하늘을 수놓고 있다.

1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한 광장에서 어린 소년이 전시된 역대 월드컵 축구공 모형물을 발로 차고 있다. <로이터>

21일 독일의 한 박물관에 전시된 뒤로 넘어지는 남자의 조형물.

3- 스모그 속 말들의 여유

15일 47년 경력의 호주의 스카이다이버 2명이 한 팀을 이뤄 상공에서 아찔한 묘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

16일 미국 워싱턴D.C의 거리에 전시된 여성을 형상화한 유리와 거울로 만들어진 조형물.

4- 월드컵 축구공 시축
21일 로마에서 열린 로마 건국의 기념 행사에서 전설적인 영웅인 로물루스와 레무스 쌍둥이 형제를 이미지화 한 영상이 한 빌딩에 비치고 있다. <연합>


5- 넘어져도 멋있게
6- 따라 할 수 없는 묘기
7- 춤추는 유리 조형물
8- 신화 속 영웅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