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만개의 촉수로 만든 벽

5월 1일 개막한 '2010 상하이 엑스포'의 영국관 앞, 6만개의 촉수로 만든 외벽. <로이터>

'2010 상하이 월드 엑스포'의 스페인관에 전시된 거대한 아기 조형물.

2- 거대한 아기 인형
'2010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의 모습. <로이터>

'2010 상하이 엑스포' 덴마크관에 전시된 인어공주.

4월 24일 일본 요코하마 거리에서 행위예술가 타로 유키타케가 로댕의 작품 '생각하는 사람'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3- 엑스포에서 빛나는 한국관

4월 27일 네덜란드의 루르몬트에 열린 '2010 네덜란드 모래조형물 페스티벌'에 전시된 동물 조형물들.

오스트리아 빈의 한 박물관 앞에 4월 29일 전시된 '비키니 바(bar)'라는 이름의 조각. <로이터>

4- 외로운 인어공주
벌룬아티스트 제이슨 하켄워스가 4월 20일 열린 '2010 오클라호마의 아트 페스티벌'의 오프닝 무대에 출품한 작품.


5- '진짜' 생각하는 사람
6- 동물의 왕국
7- 비키니 조각상
8- 기괴한 풍선아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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