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비비드 시티' 페스티벌에서 빛으로 인해 외벽 무늬와 모양이 변하는 세인트메리 성당의 모습. <연합뉴스>
폐품 설치예술가로 유명한 가나 출신의 엘 아나츄이의 작품이 2일 독일 베를린에 전시됐다.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1일 요하네스버그에 전시된 음료수 상자로 만든 대형 축구선수 조형물.
5월 29일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제35회 미스 비키니 선발대회에서 최종 결선자들이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2일 영국 런던에 론칭한 슈퍼 히어로들의 4D 전시장에서 한 여성이 헐크의 조각상에 페인트를 덧칠하고 있다.
5월 31일 중국 베이징의 거리에 전시된 철로 만든 늑대 조각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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