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멜레온 성당

5월 27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비비드 시티' 페스티벌에서 빛으로 인해 외벽 무늬와 모양이 변하는 세인트메리 성당의 모습. <연합뉴스>

폐품 설치예술가로 유명한 가나 출신의 엘 아나츄이의 작품이 2일 독일 베를린에 전시됐다.

2- 내일을 아는 사람?
5월 30일 중국의 소수민족 마을인 용승의 계단식 논 위로 무거운 수증기 층이 형성돼 있다. <연합>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1일 요하네스버그에 전시된 음료수 상자로 만든 대형 축구선수 조형물.

5월 29일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제35회 미스 비키니 선발대회에서 최종 결선자들이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3- 비가 오려나?

2일 영국 런던에 론칭한 슈퍼 히어로들의 4D 전시장에서 한 여성이 헐크의 조각상에 페인트를 덧칠하고 있다.

5월 31일 중국 베이징의 거리에 전시된 철로 만든 늑대 조각상들.

4- 축구선수라고?
1일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인근에서 돌고래 탈을 쓴 사람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5- 최고의 미스 비키니는?
6- 헐크의 네일아트
7- 늑대의 후예들
8- 땅 위에 선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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