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점토로 빚은 불교예술의 극치

중국 명나라 때 조성된 산시성 시안시 란톈현 사찰의 점토 불상벽화. <연합>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자신을 '에그맨(Eggman)'이라고 부르는 그레고리 다 실바가 25kg이나 나가는 모자를 쓰고 월드컵 서포터즈 사이를 걷고 있다.

2- 월드컵 괴짜 모자
피카소의 '페르난데스 데 소토의 초상'이 23일 영국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3476만1250파운드(한화 약 616억원)에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20일, 중국 항저우 예술박물관에서 열린 2010 현대 캘리그래피 국제대회에서 모델들이 캘리그래피를 소재로 한 옷을 입고 있다. <연합>

20일, 영국 런던 타워브리지에서 열린 영화 '겟 힘 투 더 그릭(Get him to the Greek)' 홍보 행사에서 영국 배우 러셀 브랜드와 미국 배우 조나 힐이 모델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3- 616억원에 팔린 피카소 그림

인도양의 프랑스령 섬인 생 드니 드 라 레위니옹에 22일 무지개가 떠 있다.

21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하지를 맞아 요가 애호가 수 천 명이 요가를 하고 있다. <연합>

4- 서체 예술의 향연
영국 웨일스 출신의 화가이자 언론인, 소설가인 몰리 파킨이 23일 영국 런던 국립초상화미술관에 전시된 자신의 초상화(대런 코필드 작)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5- 모델과 영화 홍보
6- 섬 위에 뜬 아름다운 무지개
7- 뉴욕 한복판의 요가
8- 저랑 닮았나요?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