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자와 함께 워킹을

6일 파리에서 진행된 디자이너 칼 레거필드의 2010~2011 F/W 오트쿠튀르 패션쇼 무대에 전시된 거대한 사자 조각상.

7일 미국 시카고의 한 공원 앞에 전시된 눈 모형의 거대한 공.

2. 거대한 눈동자 공
7일 폴란드의 포즈나뉴에서 열린 한 페스티벌에서 소림사의 수도승들이 펼친 퍼포먼스. <로이터>

4일 스페인의 팜플로나에서 열린 한 축제에서 동물애호가협회(PETA)의 회원들이 거대한 황소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3일 스위스 취리히의 그로스뮌스터 사원이 한 설치예술가에 의해 빛으로만 세 가지 종류의 옷으로 갈아입었다. <연합>

3. 인간 도미노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국제 서커스 페스티벌에서 미국 팀이 절제된 동작으로 저글링을 하고 있다.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2010~2011 F/W 오트쿠튀르 패션쇼에서 스트립 무용수 디타 본 티즈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4. 몸으로 만든 소
5일 영국 런던의 한 갤러리에서 개최한 '코리안 아이(Korean Eye : Fantastic Ordinary)' 전시회에서 김동유의 작품 '엘리자베스 2세 VS 다이애나'를 한 여성이 감상하고 있다. 고(故) 다이애나 비의 사진으로 엘리자베스 2세의 얼굴을 제작했다. <로이터>


5. 취리히 교회의 세 가지 버전
6. 마스크 유령
7. 보일 듯 말듯
8. 엘리자베스 여왕 VS 다이애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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