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현장 속으로] 추노들의 불우이웃돕기 外

1. <사진 1, 2, 3>

11월 28일 마카오에서 2010 MAMA(Mnet Asisn Music Award)가 화려하게 출발했다. 시상식에선 아이돌 그룹 2PM과 2NE1 등이 각각5관왕, 3관왕을 차지하며 아시아 인기 스타임을 재확인 했다. 2010미스코리아 정소라, 장윤진, 하현정 등도 시상자로 참석했다. (사진=Mnet)

2. <사진 4, 5>

한류스타 비가 11월 27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무려 3곡을 불렀다. 이는 차기 아시안게임 개최지인 인천을 알리는 자리로, 비의 등장에 각국 선수들과 관계자들은 환호성을 지렀다. (사진=연합)

3. <사진 6>

11월 27일 일본 도쿄에서 아이돌 그룹 비스트가 첫 일본 쇼케이스 '더 레전드 오브 비스트 볼륨 원(The Legend of Beast Vol. 1)-야수 전설의 개막'을 가졌다. 비스트는 이번 무대에 맹수를 등장시키는 등 남성적 매력을 발산하며 1만여 명의 일본 팬을 열광시켰다. (사진=플레이큐브엔터테인먼트)

4. <사진 7>

11월 2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중증 장애인 생활시설 가브레엘의 집에 KBS드라마 <추노>의 장혁, 이다해, 오지호 등 배우 20여 명과 제작진이 방문했다. 이들은 성금 1600여만 원을 기부하고 청소와 음식 봉사를 했다. (사진=KBS)

마카오에 핀 K-POP

광저우에 내린 비

비스트의 포효

추노들의 불우이웃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