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로 변한 군용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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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휴전 기념일인 5월 8일 독일, 러시아, 미국 군용 헬멧의 본을 떠 거북이 형상을 만든 프랑스 아티스트의 작품이 파리에서 전시됐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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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산 마르틴 광장에 세워진 ‘바벨탑’이란 이름의 작품. 각기 다른 언어로 제작된 책 3만여 권으로 만들어졌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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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0피트에 달하는 소녀 머리 조각상이 5월 5일 뉴욕 메디슨 스퀘어 파크에 세워졌다. 스페인 아티스트가 바르셀로나에 있는 자신의 집 근처 레스토랑 주인의 9살짜리 딸을 모델로 만든 작품.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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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중국 우한에 있는 클라우드 게이트 댄스 씨어터에서 무용수가 <방랑자들의 노래>를 공연하고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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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5월 11일 개막한 <모뉴멘타 2011>의 오프닝. 인도 태생의 영국 조각가 애니쉬 카푸어가 만든 ‘리바이어선’이 눈길을 끌었다. (AFP)

공원에 등장한 거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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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시드니에서 열린 호주 패션 위크에서 모델들이 디자이너 리사 마리의 의상을 입고 있다. (AP)


거대 괴물, 전시장에 출현
과격한 그녀
춤추는 방랑자
전 세계 책으로 세운 바벨탑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