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위 오페라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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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브레겐츠 콘스탄츠 호수 위에 거대한 얼굴상으로 만들어진 초대형 특설무대에서 20일 움베르토 조르다노의 오페라 '안드레아 셰니에'가 올려졌다. (AP)

2.
19일, 어린이들이 65회 아비뇽축제가 열리는 아비뇽에서 이탈리아 공연연출가 로메오 카스텔루치의 '신의 아들 얼굴'이란 개념의 연극 예행 연습을 하고 있다. (AFP)

3.
15일, 미국 시카고에 선보인 26피트(약 8m) 높이의 마릴린 먼로 조각상. 예술가 슈어드 존슨이 영화 '7년만의 외출'의 한 장면에 기초한 것으로 '포에버 마릴린'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연합)

4.
17일, 체코에 있는 앨런 파킨스의 풍선 구조물 '미라조조' 루미나리움 안에서 아버지와 아이들이 함께 느긋하게 있다. (AFP)

5.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극단 방가라가 19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그들의 새 현대작품 'Belong' 을 시연하고 있다. (AFP)

아비뇽축제의 어린이 공연
6.
20일, 한 방문객이 멕시코시 인류학 박물관에 전시중인 <올맥(고대 멕시코 문명) 세계의 거대 명작>전에서 거대한 두상을 바라보고 있다. (REUTERS)


시카고의 마릴린 먼로 조각상
풍선 구조물의 빛의 공간에 함께한 부자
호주 원주민 극단의 시연
멕시코의 거대한 두상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