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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한국 전통 알리기 보폭 넓힌다

워싱턴 주재 한국문화원 '비프렌드코리아' 확대
현지 초중고 요청 늘어나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 미국 워싱턴DC의 학생들이 북, 장구 등 한국 전통 악기를 두드려 보고 있다.
미국 워싱턴DC 주재 한국문화원(최병구 원장)은 전통문화를 알리는 아웃리치 프로그램인 '비프렌드 코리아(Befriend Korea)'를 확대한다고 지난 2월23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에서 한류 열풍이 확산하면서 한국 문화를 소개해달라는 각급 학교와 단체의 요청이 늘어나는 데 따른 것이라고 문화원은 설명했다.

한국문화원은 시각적인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한층 보강하고 연령에 맞는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로 했다.

초등학생 등 아동을 상대로 전통 놀이 중심의 문화 체험과 참여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중ㆍ고교생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 등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한 프레젠테이션을 할 예정이다.

3월에는 조지워싱턴대 지속가능발전연구소 대학원생과 웨스트레이크 및 톨우드 고교, 세인트 티모시 가톨릭 학교 학생들이 한국문화원을 방문한다.

지난 20일에는 조만간 뉴욕에서 열릴 모의 유엔에서 한국을 대표할 북버지니아 몬테소리 학교 학생들이 문화원을 찾았다.

학생들은 북, 장구 등 한국 전통 악기를 두드려 보고 '강남 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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